모든 객체object는 고유의 Method()와 Property를 가지고 있다. document.getElimentById('choice').textContent = new Date(); //객체.메서드().프로퍼티 이벤트 The Event interface represents an event which takes place in the DOM. … Many DOM elements can be set up to accept (or "listen" for) these events, and execute code in response to process (or "handle") them. https://developer.mozilla.org/en-US/docs/Web/API/Event 쉽게 말해 정적인 상황..

vscode와 git 연동하기 1. 깃 환경 구성 이미 git bash 등으로 깃과 연동을 한 폴더를 연다면 자동으로 왼쪽 상단에 깃 아이콘이 떠있다. 만약 연동한 적이 없다면 익스텐션에서 github 익스텐션을 설치하면 뜬다고 한다! 새로운 작업 폴더에서 세번째 깃 아이콘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표시가 뜬다. 2. 지역저장소 생성 이제 initialize repository를 선택해서 로컬 저장소를 생성한다. 아래쪽 상태 표시줄에 아래와 같은 master 표시가 뜬다면 저장소가 생성된 것이다. 3. 원격저장소와 연결 ctrl+shift+` 혹은 terminal > new terminal 을 선택해서 터미널 창을 연다. git remote add origin (깃허브주소) 리눅스 명령어를 이용해 원격 저장..

깃과 깃허브의 차이점 깃은 지역 저장소(내 컴퓨터)에서 작업하고, 거기에 커밋을 저장. (local repository) 깃허브는 깃 사용을 위한 원격 저장소를 제공하는 서비스. (remote repository) 즉, 깃 하나만 놓고 본다면 나 혼자 버전관리를 하기 위한 것이고, 깃허브를 사용한다는 것은 백업/협업을 하기 위한 것! $git remote add origin (저장소 주소) : remote에 origin(원격저장소)를 add하겠다. $git remote -v (view) : 원격에 제대로 연결되었는지 확인 $git push $git push -u origin master : push to master branch of origin -u : 로컬 브랜치와 리모트 브랜치를 연결, 처음 한번만..

git bash를 공부하는 중에 ctrl+c, ctrl+v 혹은 마우스 우클릭 다 안 먹어서 검색해보았다. 이 경우에는 ctrl + insert 로 복사, shift + insert 로 붙여넣기가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git log 등을 확인할 때 내용이 화면보다 길어지면 엔터를 이용해 다음 페이지 확인을 하곤 하는데 여기서 엔터를 치면, 이럴때 제일 마지막줄에 (end)가 뜨고 아무 키도 안 먹을 때가 있다. 처음엔 당황해서 아예 깃배쉬를 껐다 켜곤 했는데, 여기서는 q를 눌러주면 다시 $가 뜬다. vim 처럼 quit을 의미하는 것 같다. 내가 보려고 저장해두는 참고사이트(위 내용과 연관 없음) https://www.hamadevelop.me/gitCommonMistakes/

http://www.yes24.com/Product/Goods/96837010 IT 좀 아는 사람 - YES24 아마존 비즈니스 베스트셀러구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프로덕트 매니저 3인방이 들려주는 테크 비즈니스 세계의 A to Z디지털 시대 필수 교양인 IT 문법을 쉽게 풀어 줄 ‘IT 교양의 정석’- www.yes24.com 현대인의 생활에 밀접한 IT 관련 이야기들을 디테일하게 엿볼 수 있습니다. 전문 용어들은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게끔 잘 풀어서 설명되어 있어요! 특히 IT 기술과 비지니스 전략을 접목하여, 개념과 기업들이 왜 그걸 채택하여 사용하는지도 잘 설명되어 있어 요즘 시대의 IT 산업 흐름을 읽기에 유용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어렴풋하게 알고 있던 개념들을 정확히 짚어주고, 어느 자..

포토샵 drop shadow를 css로 표현하기 ( feat. xd로 css 코드 보기 ) 퍼블리셔가 시안을 받을 때는 여러가지 툴이 있겠지만, 대부분은 psd로 받는다. 물론, 디자이너가 xd를 쓴다면 더할 나위 없다. XD 위의 사진처럼 개발을 선택하고 링크 만들기를 누르면 웹으로 연동되는 링크가 생성되는데, 거기서 디자이너가 만든 모든 요소들을 css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바로 이렇게! 지금은 예시로 간단한 작업물을 가져와서 확인했지만, 네 모서리에 border-radius를 각각 다르게 준 박스라던가 다양한 그림자효과를 이용했다면 css 작업이 훨씬 수월해진다. 특히 그라데이션을 넣은 경우에도 그 수치가 바로 계산되어 나오기 때문에 xd로 시안 받을 때는 공수가 훨씬 줄어든다. 포토샵 포토샵으..